🇮🇹 ITALY · Fra Angelico
프라 안젤리코
1395년 무렵–1455 · 르네상스 · 기도하듯 그린 수도사 화가
삶/ Life
- 피렌체 근처에서 태어나 도미니코회 수도사가 됐습니다. ‘천사 같은 수사’라는 뜻의 별명입니다.
- 피렌체 산마르코 수도원의 수도사 방마다 묵상용 벽화를 그렸습니다.
- 1982년 가톨릭 교회에서 복자로 선포됐습니다.
대표작과 걸린 곳/ Key works

수태고지 (산마르코)
Annunciazione · 1440–1445년 무렵
🏛 피렌체 산마르코 미술관
계단을 오르면 정면에 나타나는 벽화. 조용한 회랑과 두 인물만.

수태고지 (프라도)
Anunciación · 1426년 무렵
🏛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
왼쪽에 낙원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가 함께 그려졌습니다.
최후의 심판
Giudizio universale · 1431년 무렵
🏛 피렌체 산마르코 미술관
천국 쪽 성인들이 둥글게 춤추는 장면.
이렇게 보세요/ How to look
- 금빛과 파란색(울트라마린)을 아낌없이 썼습니다. 당시 가장 비싼 물감이었습니다.
- 장식보다 비움. 수도사의 묵상을 돕기 위한 그림이라는 걸 기억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