🇫🇷 FRANCE · Jean-François Millet
장프랑수아 밀레
1814–1875 · 낭만주의 · 농부를 주인공으로 한 사실주의
삶/ Life
- 노르망디의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.
- 1849년 파리 근처 바르비종 마을로 옮겨 숲과 들판의 농민을 그렸습니다(바르비종파).
- 가난한 농부를 크게 그린 그림이 ‘불온하다’는 말도 들었습니다.
- 고흐가 가장 존경한 화가 가운데 하나로, ‘씨 뿌리는 사람’을 여러 번 따라 그렸습니다.
대표작과 걸린 곳/ Key works

이삭 줍기
Des glaneuses · 1857
🏛 파리 오르세 미술관
추수 뒤 남은 낟알을 줍는 가난한 여인 셋. 멀리 뒤쪽에는 풍성한 수확 더미가 있습니다. 그 대비가 메시지입니다.

만종
L'Angélus · 1857–1859
🏛 파리 오르세 미술관
저녁 종소리에 일을 멈추고 기도하는 부부. 멀리 교회 탑이 보입니다.

씨 뿌리는 사람
Le Semeur · 1850
🏛 미국 보스턴 미술관
어두운 언덕을 성큼 내려오는 큰 몸. 고흐가 노랗게 다시 그린 판과 비교해 보세요.
이렇게 보세요/ How to look
- 얼굴보다 몸짓을 보세요. 허리를 굽힌 각도에 하루의 피곤이 있습니다.
- 땅의 갈색과 하늘빛이 어떻게 사람을 감싸는지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