🇫🇷 FRANCE · Nicolas Poussin
니콜라 푸생
1594–1665 · 바로크 · 프랑스 고전주의의 아버지
삶/ Life
- 노르망디 레장들리 근처에서 태어났습니다.
- 1624년 로마로 가서 평생 대부분을 그곳에서 고대 조각과 라파엘로를 공부하며 보냈습니다.
- 루이 13세의 부름으로 잠시 파리에 돌아왔지만 궁정 생활이 맞지 않아 다시 로마로 갔습니다.
- 차분하고 생각하는 그림을 그려 ‘화가-철학자’라고 불렸습니다.
대표작과 걸린 곳/ Key works

아르카디아의 목자들
Les Bergers d'Arcadie (Et in Arcadia ego) · 1637–1638년 무렵
🏛 파리 루브르 박물관
목자들이 무덤에 새긴 ‘나도 아르카디아에 있다’는 글을 읽습니다. ‘나’는 죽음입니다. 낙원에도 죽음은 있다는 뜻으로 읽습니다.

사비니 여인의 납치
L'Enlèvement des Sabines · 1633–1634년 무렵
🏛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
로마 건국 이야기. 혼란스러운 장면을 무대처럼 정리했습니다. 로마이야기의 건국 편과 함께 보세요.

겨울(대홍수)
L'Hiver ou Le Déluge · 1660–1664
🏛 파리 루브르 박물관
‘사계’ 연작의 마지막. 어둠 속 번개와 뱀, 물에 잠기는 사람들. 떨리는 손으로 그린 말년의 그림입니다.
이렇게 보세요/ How to look
- 인물을 무대 배우처럼 한 줄로 세운 구도를 보세요. 이 질서가 프랑스 아카데미의 기준이 됐습니다.
- 고대 로마·그리스 이야기가 많습니다. 제목을 먼저 읽고 누가 누구인지 찾아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