🇫🇷 FRANCE · Jean-Baptiste Lully
장바티스트 륄리
1632–1687 · 바로크 · 루이 14세 궁정의 음악 총감독
이름은 ‘륄리’로 적습니다(‘룰리’로도 씁니다).
삶/ Life
- 피렌체에서 태어난 이탈리아 사람(본명 조반니 바티스타 룰리)이었지만, 소년 시절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인이 됐습니다.
- 춤 실력으로 젊은 루이 14세의 눈에 들었고, 왕실 음악을 거의 다 맡게 됐습니다.
- 극작가 몰리에르와 ‘코메디 발레’를 만들고, 프랑스어 오페라(서정 비극)를 세웠습니다.
- 1687년 지휘봉(긴 막대)으로 바닥을 치며 박자를 맞추다 발을 다쳤고, 그 상처가 덧나 세상을 떠났습니다.
대표곡/ Signature works
서민 귀족 Le Bourgeois gentilhomme
1670
몰리에르와 함께 만든 코메디 발레. ‘터키 의식 행진’.
유튜브에서 찾기 ▶아티스 Atys
1676
왕이 아꼈다고 해서 ‘왕의 오페라’라 불렸습니다.
유튜브에서 찾기 ▶아르미드 Armide
1686
마녀 아르미드의 독백 장면이 유명합니다.
유튜브에서 찾기 ▶
이렇게 들어 보세요/ Listening points
- 느린 부분 뒤에 빠른 부분이 오는 ‘프랑스 서곡’ 모양을 찾아보세요. 바흐와 헨델도 따라 썼습니다.
- 춤곡(미뉴에트, 가보트)이 많습니다. 궁정 무도회 장면을 떠올리며 들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