🇮🇹 ITALY · Michelangelo Buonarroti
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
1475–1564 · 르네상스 · 조각가가 그린 천장
삶/ Life
- 토스카나 카프레세에서 태어나, 피렌체의 기를란다요 공방과 메디치가 정원에서 배웠습니다.
- 스스로를 ‘조각가’라고 여겼습니다. 20대에 ‘피에타’와 ‘다비드’를 만들었습니다.
-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명령으로 1508–1512년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을 혼자 그리다시피 했습니다.
- 88세까지 살며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돔 설계도 맡았습니다.
대표작과 걸린 곳/ Key works

아담의 창조 (시스티나 천장화)
Creazione di Adamo · 1508–1512년 무렵
🏛 바티칸 시스티나 예배당
닿을 듯 말 듯한 두 손가락 사이의 틈이 주인공입니다. 하느님을 감싼 붉은 천이 사람의 뇌 모양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(정설은 아님).

최후의 심판
Giudizio Universale · 1536–1541
🏛 바티칸 시스티나 예배당 제단 벽
가운데 그리스도의 손짓에 위로 오르는 사람, 아래로 떨어지는 사람이 갈립니다. 벗겨진 살가죽을 든 성 바르톨로메오의 얼굴은 화가 자신으로 봅니다.

도니 톤도(성가족)
Tondo Doni · 1506–1507년 무렵
🏛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
둥근 판 그림. 성모의 비틀린 팔과 몸은 조각처럼 단단합니다. 그가 남긴 거의 유일한 완성 패널화입니다.
다비드 (대리석 조각)
David · 1501–1504
🏛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
싸우기 직전, 돌을 쥐고 적을 노려보는 순간. 손과 머리를 일부러 크게 만들었습니다.
이렇게 보세요/ How to look
- 시스티나 예배당은 사진 촬영 금지입니다. 미리 그림 위치를 알고 가면 고개가 덜 아픕니다.
- 인물의 근육을 보세요. 옷을 입어도 몸이 조각처럼 보입니다.
관계/ Relations
영화로 보기/ Films
- 고뇌와 환희 (The Agony and the Ecstasy, 196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