🇫🇷 FRANCE · Gabriel Fauré
가브리엘 포레
1845–1924 · 인상주의·세기말 · 조용하고 맑은 프랑스 노래
삶/ Life
- 남프랑스 파미에에서 태어나, 아홉 살에 파리 니데르메이에르 음악학교에 들어가 생상스에게 배웠습니다.
- 성당 오르가니스트로 일하며 노래(멜로디)와 실내악을 많이 썼습니다.
- 1905년부터 1920년까지 파리 음악원 원장을 지냈고, 라벨이 그의 제자였습니다.
- 말년에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았지만 끝까지 작곡했습니다.
대표곡/ Signature works
레퀴엠 Requiem, Op.48
1887–1890
무서운 심판 대신 평화와 위로를 노래하는 진혼곡. ‘피에 예주’.
유튜브에서 찾기 ▶파반 Pavane, Op.50
1887
느린 궁정 춤곡. 플루트 가락이 유명합니다.
유튜브에서 찾기 ▶꿈을 꾼 뒤에 Après un rêve
1870년대
짧은 노래. 첼로 편곡으로도 자주 연주됩니다.
유튜브에서 찾기 ▶시칠리엔 Sicilienne
1893–1898
흔들리는 6/8박자 선율.
유튜브에서 찾기 ▶
이렇게 들어 보세요/ Listening points
- 레퀴엠의 ‘피에 예주’는 소프라노 한 명이 아주 조용히 부릅니다. 볼륨을 낮추고 들어 보세요.
- 화음이 예상 밖으로 살짝 미끄러지는 순간이 포레의 맛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