🇫🇷 FRANCE · Camille Saint-Saëns
카미유 생상스
1835–1921 · 낭만주의 · 오래 살며 많은 걸 본 신동
삶/ Life
-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. 세 살에 피아노곡을 썼다는 신동이었습니다.
- 파리 마들렌 성당 오르가니스트로 오래 일했습니다. 리스트가 그를 ‘세계 최고의 오르가니스트’라 불렀다고 합니다.
- 니데르메이에르 음악학교에서 가르치며 포레를 제자로 두었습니다.
- 86세까지 살며 낭만주의부터 20세기 초까지를 모두 지켜봤습니다.
대표곡/ Signature works
동물의 사육제 Le carnaval des animaux
1886
농담으로 쓴 곡이라 생전에는 ‘백조’만 출판하게 했습니다.
유튜브에서 찾기 ▶교향곡 3번 ‘오르간’
1886
마지막 악장에서 오르간이 터지듯 들어옵니다.
유튜브에서 찾기 ▶죽음의 무도 Danse macabre
1874
밤 12시 해골들이 춤추는 교향시. 실로폰이 뼈 소리.
유튜브에서 찾기 ▶삼손과 데릴라 Samson et Dalila
1877
독일 바이마르에서 초연. ‘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’.
유튜브에서 찾기 ▶
이렇게 들어 보세요/ Listening points
- ‘죽음의 무도’ 첫머리 하프가 열두 번 울리면 자정입니다. 세어 보세요.
- ‘동물의 사육제’의 ‘화석’에는 생상스 자신의 ‘죽음의 무도’ 가락이 숨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