🇦🇹 AUSTRIA · Gustav Mahler
구스타프 말러
1860–1911 · 근현대 · ‘교향곡은 세계를 담아야 한다’
‘대지의 노래’ 시는 이백·맹호연 등 당나라 시를 옮긴 독일어 시입니다.
삶/ Life
- 보헤미아(지금 체코)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.
- 1897–1907년 빈 궁정 오페라 감독으로 이름난 지휘자였습니다. 작곡은 주로 여름휴가에 했습니다.
-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뉴욕 필하모닉을 지휘하다 병으로 빈에 돌아와 세상을 떠났습니다. ‘교향곡은 세계와 같아야 한다’는 말은 시벨리우스와의 대화로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.
대표곡/ Signature works
교향곡 1번
1889
3악장에 ‘우리 형제 마르틴’(프레르 자크) 가락이 단조로 나옵니다.
유튜브에서 찾기 ▶교향곡 2번 ‘부활’
1895
합창이 들어오는 마지막.
유튜브에서 찾기 ▶교향곡 5번 아다지에토
1904
영화 ‘베니스에서의 죽음’에 쓰인 현과 하프의 악장.
유튜브에서 찾기 ▶대지의 노래
1909
당나라 시를 독일어로 옮긴 시에 붙인 노래 교향곡.
유튜브에서 찾기 ▶
이렇게 들어 보세요/ Listening points
- 1번 3악장의 ‘우리 형제 마르틴’을 찾아보세요. 동요가 장례 행진이 됩니다.
- 말러는 한 곡 안에 군악대, 민요, 새소리를 다 넣습니다. ‘지금 무슨 소리가 섞였나’ 들어 보세요.
관계/ Relations
영화로 보기/ Films
- 말러, 카우치에 눕다 (Mahler auf der Couch, 2010)